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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여전히 인기 많은 브랜드 아파트, ‘용인 센트레빌 그리니에’ 분양 임박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아파트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이목을 끌고 있다. 유명 건설사의 높은 인지도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청약시장을 살펴보면, 브랜드 아파트는 우수한 성적표를 거두고 있다. 올해 8월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분양한 '롯데캐슬 이스트폴'은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브랜드 단지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결과 단지는 42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 1,344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1순위 평균 98.44대 1을 기록했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지난 7월 HDC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에서 분양한 ‘춘천 레이크시티 아이파크’는 47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 3,237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27.75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브랜드 아파트가 청약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를 유명 건설사들의 노하우가 축적된 시공 능력을 검증받았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브랜드 아파트는 설계부터 커뮤니티 시설까지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하여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해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브랜드 아파트는 우수한 입지와 경쟁력있는 상품성을 제공해 수요자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라며 “또한, 브랜드 아파트는 상징성이 커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은 점도 수요자들이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동부건설은 8월,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 일원에서 '용인 센트레빌 그리니에'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39㎡ 총 17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용인 센트레빌 그리니에’는 분양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 아파트로, 풍부한 녹지 공간과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춘 브랜드 아파트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는 국내 유명 건설사인 동부건설 시공으로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한다. 먼저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bay(일부세대 제외)로, 공간활용도가 우수하고 채광과 통풍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입주민을 위한 조경 설계도 돋보인다. 먼저 단지는 넓은 잔디마당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마당이 들어서고 입주민들의 건강과 힐링을 위한 힐링포레스트가 계획돼 있다. 여기에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단풍산책로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피트니스,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먼저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한성CC, 경기남부경찰청용인체력단련장CC 등이 위치해 있어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 마북천에 있는 산책로 이용도 쉬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단지 반경 2km 이내에 법화산도 위치해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먼저 단지는 생활권 내에 수인분당선 구성역이 있어 수도권 지하철 이용이 쉽다. 또한 단지 반경 700m 이내에 위치한 마북IC를 통해 경부·영동 고속도로 진출입도 수월해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 굵직한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다. 먼저 단지는 GTX, 지하철, 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수도권 남부 최적의 교통 요충지로서 산학연이 어우러진 첨단산업의 발전과 상업, 주거, 문화, 복지 등 다양한 활동의 기반이 되는 새로운 용인의 경제중심 복합신도시인 '용인 플랫폼시티' 수혜 단지다. 단지 인근인 처인구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가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는 생활권 내에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롯데몰 수지점, 용인 세브란스 병원 등의 시설도 가깝다. 여기에 용인 플랫폼시티에 예정된 다양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할 전망이다.   ‘용인 센트레빌 그리니에’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분양 일정은 8월 28일(월) 특별공급, 29일(화) 1순위, 30일(수)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9월 5일(화)이며 정당계약은 9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센트레빌 브랜드 브랜드 아파트 후분양 아파트 용인 센트레빌

2023-08-22

한화 '포레나 인천학익' 8월 분양

부동산 시장에서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는 남다르다. 유명 건설사의 높은 인지도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등에 업고 분양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실제로 올해 7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에서 분양한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는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브랜드 단지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결과 단지는 8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 1,322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1순위 평균 242.3대 1을 기록했다.   또한, 올해 5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서 분양한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대우건설 시공)도 47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 4,886건의 청약이 접수돼, 1순위 평균 73.75대 1의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를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상품 차별화를 꾀한 점을 꼽았다. 이렇다 보니 아파트는 입지 등 비슷한 조건을 갖춰도 브랜드 유무에 따라 시세가 다르게 형성되고 있다.     일례로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브랜드단지 '포레나 미추홀'과 ‘광성 아파트’는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지만 큰 가격 차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의하면, 올해 3월 ‘포레나 미추홀’ 전용 70㎡는 4억5,500만원에 손바뀜됐다. 같은 달 광성 아파트의 전용 70㎡는 2억원 이상 낮은 가격인 2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실제로 한화 건설부문의 포레나 브랜드는 부동산R114와 메트릭스리서치가 공동으로 조사한 ‘아파트 브랜드 이미지’ 설문조사에서 성장이 기대되는 아파트 2년 연속 3위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조사는 아파트 브랜드의 미래 성장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것으로 향후 브랜드 가치를 가늠하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학익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서 공급하고 (주)한화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포레나 인천학익'이 오는 8월 4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56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50가구가 일반분양물량이다.   단지는 국내 유명 건설사인 (주)한화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게다가 넓은 동간 거리로 조경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지상주차를 최소화 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여기에 메리키즈그라운드(어린이놀이터), 카페브리즈(중앙광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경로당,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스쿨버스스테이션, 세대창고 등 다양한 커뮤니티 및 공유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평면은 전 타입 판상형 구조로 통풍 및 조망이 우수하며, 4Bay 위주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월패드, 전등스위치, 콘센트 등에 ‘포레나 엣지룩’과 손끼임 방지를 위한 ‘포레나 안전도어’를 적용하여 실내 인테리어와 어우러지는 유려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제공하며, IoT(사물인터넷) 적용 스마트앱 등 다양한 상품 아이디어가 적용된다.   단지는 향후 약 5,000세대의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인천 학익지구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는 신흥 주거지답게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연학초, 인주초·중, 학익초·고, 학익여고, 인하사대부고 등 초·중·고와 인하대학교가 1.2km 내로 도보 통학이 가능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홈플러스, CGV인천학익, 인천문학경기장, 선학경기장, 인하대병원, 인천지방법원, 인천지방검찰청 등의 편의시설과 여가시설도 가까워 이용하기 쉽다. 뿐만 아니라 단지와 가까운 미추홀공원을 비롯해 문학도시자연공원, 관교공원, 문학산, 승학산 등 녹지공간도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편리한 교통 환경도 자랑거리다. 먼저 단지는 문학IC와 도화IC를 통해 인천대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으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 판교, 분당 등으로 광역 이동이 가능하고 미추홀대로를 통해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로 접근이 용이하다. 여기에 수인분당선 인하대역과 학익역(2026년 개통 예정)이 단지 반경 2km 이내에 있어 인천은 물론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한편, 포레나 인천학익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6년 4월(예정)이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한화 인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아파트 브랜드 브랜드 아파트

2023-07-30

부동산 시장 브랜드 선호 현상 심화 …‘광명자이더샵포레나’가 주목 받는 이유

부동산 시장 조정기 속에서 10대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R114가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실시한 ‘2022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GS건설의 ‘자이’가 2021년에 이어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삼성물산 ‘래미안’,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포스코건설의 ‘더샵’,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두산건설 ‘위브’, 한화 ‘포레나’ 등이 뒤를 따랐다.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해보니, 지난해 전국에 분양된 총 404개 단지 중 10대 브랜드 아파트는 133곳(컨소시엄 포함), 7만1,038가구(특별공급 제외)로 조사됐다. 이 곳에는 62만6,029개의 1순위 청약 통장이 몰려 평균 8.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그 외 아파트는 271곳, 8만5,009가구 모집에 49만6,400건이 접수돼 평균 5.63대 1의 경쟁률에 그쳤다.     이러한 양상은 올해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올해(1~3월) 전국에서 분양한 35개의 아파트 가운데 10대 브랜드 단지는 14곳, 8,374가구로 집계됐으며, 1순위 청약에 6만6,661명이 접수해 평균 7.9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 외 아파트 21곳, 7,720가구에는 1만1,780명이 지원해 평균 1.52대 1의 경쟁률에 불과했다.   또한, 10대 브랜드 단지는 올해 부동산 위기론 속에서도 ‘완판(완전판매)’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서울에서는 ‘리버센 SK VIEW 롯데캐슬’, ‘강동 헤리티지 자이’, ‘장위자이 레디언트’, 경기에서는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가 초기의 우려와 달리 100% 계약을 마쳤다. 지방에서도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1,965가구가 모두 주인을 찾았다.     이와 같이 10대 브랜드 아파트가 인기를 이어갈 수 있는 요인은 안정성과 신뢰도, 상품성, 사후관리 등의 측면에서 다른 아파트들을 앞서기 때문이다. 또한 시세도 주변 아파트보다 더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고, 호황기에는 더 큰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일례로 KB부동산 시세 자료를 보면, 서울 성동구 ‘서울숲 푸르지오(2007년 입주)’ 전용 84㎡의 평균 매매시세는 이달 기준 15억9,000만원으로 확인됐다. 반면 같은 지역에 위치하는 ‘B 아파트(2007년 입주)’ 의 전용 84㎡ 시세는 13억3,000만원으로 2억6,000만원 가량 차이를 보였다.     경기도 화성시 ‘힐스테이트 동탄(2019년 입주)’ 전용 84㎡도 매매시세가 7억5,000만원으로 맞은편에 위치한 ‘D 아파트 (2019년 입주)’ 동일 면적 시세(6억1,000만원)와 1억4,000만원 차이가 났다.     이 가운데 이달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포스코이앤씨•㈜한화 건설부문)이 ‘광명자이더샵포레나’를 분양할 예정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 건설사의 브랜드 ‘자이’, ‘더샵’, ‘포레나’가 모두 10대 아파트 브랜드에 속하는 만큼 보장된 시공능력으로 높은 상품성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평가받는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1R주택재개발지구에 들어서는 광명자이더샵포레나는 지하 3층~지상 38층 28개 동 총 3,585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39~112㎡ 80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 중 분양물량이 많은 전용 39•49㎡의 소형 타입은 원룸형, 1.5룸형 등 답답했던 과거 평면설계에서 벗어나 방 2개에 거실과 주방이 별도로 마련된 투룸형 구조로 설계해 쾌적성과 공간 활용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49㎡ 타입은 주방과 거실 창문이 마주보고 있어 맞통풍이 가능하고, 드레스룸과 다용도실 등 수납공간도 넉넉히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에는 녹지•휴식공간이 어우러진 테마정원과 어린이놀이터 등이 곳곳에 마련되며, 아울러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도서관 등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우수한 입지도 주목받는다. 광명자이더샵포레나는 서울 구로구와 금천구가 맞닿아 있는 사실상 서울 생활권이며, 안양천로와 서부간선도로,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을 통해 서울, 경기, 인천 등 주요 거점 및 중심 업무지구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지하철 1호선 개봉역과 구일역,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가까워 도보나 버스 환승으로 이용할 수 있다.   광명북초, 광명동초, 광명북중•고교 등의 교육시설은 물론 목감천과 안양천, 철산어린이공원, 현충근린공원, 구로개봉유수지생태공원 등도 가깝다.   한편, 견본주택은 현장 주변인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에 4월 중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5년 12월 예정이다.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브랜드 부동산 브랜드 아파트 부동산 시장 한국부동산원 자료

2023-04-18

분양 시장 브랜드 선호 현상 증가…‘e편한세상 봉선 셀레스티지’ 관심

분양 시장이 여전히 안갯속에 머무는 가운데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인기 브랜드 아파트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3월 30일 기준) 전국에서는 38곳, 1만4,984가구가 일반에 공급됐다. 이들 단지에 접수된 1순위 청약 통장은 7만7,676건으로 평균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 청약 경쟁률(14.2대 1) 대비 삼분의 일 수준이다.   예비 청약자들의 통장 사용이 신중해진 상황에서 인기 브랜드 아파트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실제로 최근 서울에서 공급한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1순위 평균 198대 1을 기록했으며, 지난 1월 창원에서 공급한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역시 1순위에서만 2만6,994건이 몰렸다.   인기 브랜드 선호 현상은 매매 시장에서도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삼송 아이파크 2차(2015년 입주)’의 전용면적 84㎡는 이달 8억2,000만원(20층)에 팔렸다. 비슷한 입지에 자리한 ‘삼송스타클래스(2015년 입주)’ 전용면적 84㎡는 지난 2월 6억6,000만원(20층)에 거래돼 두 단지의 가격 차이는 1억5,000만원이 넘는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금리 상승 등의 이유로 건설 업계의 자금 경색 우려가 커지면서, 안정적인 신용 등급과 시공 능력을 갖춘 건설사의 브랜드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중”이라며 “특히 여러 차례 경험을 통해 브랜드 아파트가 시장의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안전 장치로 인식되면서 이러한 쏠림 현상은 더욱 짙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DL건설이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봉선 셀레스티지’가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편한세상 봉선 셀레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8개 동, 전용면적 63~84㎡, 총 54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7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 단지는 e편한세상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 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새로운 주거 플랫폼 C2 HOUSE가 광주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C2 HOUSE는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돼 고객의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구조 변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구 내부는 대부분이 남향 위주로 배치(일부 가구 제외)돼 채광이 우수하며, 판상형 3~4BAY와 2면 개방 탑상형 구조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팬트리·드레스룸·파우더룸 등 넉넉한 수납 공간도 장점이다.   또한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가구당 주차대수 1.3대를 확보했으며,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하여 풍부한 조경도 곳곳에서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계획돼 있다. 실내놀이터·프리미엄 독서실·라운지카페·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 등의 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입주민의 건강을 위해 단지내 웨더스테이션· 에어커튼 등이 제공되며, 세대내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주방 터치수전·온도 조절 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는 입지도 훌륭하다. 특히 광주 교육의 1번지인 봉선동에 위치해 교육 환경이 뛰어나다. 봉선동은 다양한 학원들이 밀집해 있다. 단지는 봉선동 학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도보권에 제석초가 위치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주월중·봉선중·서광중·수피아여중 등 중학교도 인접해 있다.   한편, 지난 31일 주택전시관을 성황리에 개관했다. 주택전시관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촌동에 위치한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셀레스티 브랜드 브랜드 아파트 인기 브랜드 분양 시장

2023-04-03

무조건 브랜드 아파트를 사라…정읍 첫 1군 건설사 시공 단지 관심

        아파트를 선택할 때 브랜드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톱 건설사’가 시공하는 곳은 입지가 빼어나고, 동시에 우수한 상품성이 시너지를 내면서 시세를 리딩하고 있어서다. 온라인 상에서는 ‘믿청푸(믿고 청약하는 푸르지오)’ 처럼 특정 브랜드 팬덤도 형성하며, 청약 통장도 끌어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봄 분양시장에서도 1군 브랜드 아파트에 관심이 단연 집중되고 있으며, 시장 반전을 이끄는 ‘퍼스트 무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 10명 중 9명 이상 집 고를 때 “브랜드 중요” 지난해 한 부동산 리서치 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수요자의 98%는 아파트를 분양 받을 때 브랜드의 영향을 받는다고 답했다. 또 다른 조사에서는 10명 중 9명은 건설사·브랜드 가치가 아파트 가격 형성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미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의 절대적 영향력을 소비자들도 인지하고 있는 셈이다.   청약 통장도 ‘톱 10’ 건설사에 쏠림 현상이 뚜렷하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곳(컨소시엄 제외)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0.4대 1로 나타났다. 기타 건설사의 5.5대 1에 비해 2배 가량 경쟁률이 높았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상위 10위 내에 드는 이른바 1군 건설사는 입지 선정이 좋고, 이점이 기술력과 시너지를 내면서 지역 부동산 가치 상승을 이끈다”라며 “입주 후에도 철저한 관리가 이뤄져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하자보수 문제등으로 부터도 자유롭다”고 말했다.   이는 시세에도 반영되고 있다. 서울 강서구 ‘마곡 푸르지오’ 전용면적 84㎡ 타입은 13억원을 찍었다. 바로 옆 비(非) 브랜드 아파트와 규모와 입주 시기가 비슷하지만 2억원 이상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창원에서도 ‘창원 센텀 푸르지오’ 전용면적 84㎡ 타입이 6억원에 거래되며 브랜드 파워가 약한 바로 옆 단지보다 1억원 가량 높게 매매되는 중이다.   ◆ 3월 분양, 1군 브랜드 건설사 아파트 흥행 기대 대출 금리가 인하되고, 아파트 가격이 바닥을 다지면서 3월 분양을 앞둔 1군 브랜드 아파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연 눈길을 끄는 곳은 대우건설 시공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꼽힌다. KTX·SRT 정읍역 역세권인 전북 정읍시 농소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84·110㎡ 6개동 총 707가구 규모다.   1군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게 입주민의 주거 품격을 한껏 끌어올릴 상품성이 단연 돋보인다. 최고 29층의 초고층에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채광성과 통풍이 우수한 전 세대 4베이(Bay) 구조,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친환경 단지로 선보인다. 또한, 1,076대(세대당 1.52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까지 갖췄다.   여기에 타입별로 조망형 다이닝룸, 팬트리, 알파룸 등이 적용되고, 정읍 최초로 아파트 안에 실내·스크린 골프 연습장과 탕을 갖춘 사우나 등이 들어서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 분양 홍보관으로 타 지역에서도 문의 이어져 이미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 홍보관은 발 빠른 실수요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정읍은 3명 중 1명 가량이 청약 통장을 보유했지만,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문의가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제 정읍은 비규제지역이라 만 19세 이상에 청약통장을 보유하면 세대원·세대주 모두 청약을 넣을 수 있고, 주택을 보유해도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질 뿐만 아니라 재당첨 제한이 없고,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정읍 어린이교통공원 인근인 정읍시 상동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으로 방문 상담시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아파트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브랜드 건설사 브랜드 가치

2023-02-20

브랜드 아파트 전성시대…자이(XI) 대단지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분양

      주택시장이 조정기에 들어섰지만 청약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쏠림 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와 한국리서치가 진행한 ‘2022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GS건설의 ‘자이’가 지난해에 이어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삼성물산 ‘래미안’,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포스코건설의 ‘더샵’,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등이 뒤를 따랐다.   그리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9일 기준 전국에 분양된 총 384개 단지 중 10대 브랜드 아파트는 100곳, 5만8656가구(일반공급)가구로 조사됐으며, 1순위 청약 통장 59만3074개가 몰려 평균 10.1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그외 아파트 284곳, 9만1091가구 모집에는 51만3062개의 1순위 청약 통장이 접수돼 5.63대 1의 경쟁률에 그쳤다.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실시한 ‘2022 아파트 브랜드파워’조사를 보면, 동일한 입지에서 아파트 구입시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요인으로 브랜드가 46.37%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를 실시한 이래 8년 연속 최우선 요인으로 꼽혔다.   업계 관계자는 “선호도 높은 브랜드 아파트일수록 우수한 건설 노하우와 뛰어난 시공 능력을 갖춰 단지 설계와 상품이 우수하다는 인식이 강하고, 기존 시장에서 브랜드 프리미엄을 경험한 수요자들의 학습 효과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GS건설이 지난 16일 광명시 철산동 일대에서 ‘자이’ 브랜드 아파트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을 알렸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3개 동 총 380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들어선다. 이 중 전용면적 59·84·114㎡ 163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지상공간에 주차장 대신 수경정원이 어우러진 중앙광장 ‘엘리시안가든’과 탁 트인 전망을 누릴 수 있는 ‘뷰테라스가든’, 커뮤니티시설과 연결된 ‘라운지가든’, 사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단지 외곽 순환산책로 ‘자이프롬나드’가 조성된다.     단지순환길과 연결된 ‘테마가든’과 동앞에는 소규모로 조성되는 ‘리빙가든’, 안전하고 즐거운 테마형 놀이공간 ‘자이펀그라운드’, 운동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웰빙가든’ 등 다양한 컨셉의 정원도 단지 곳곳에 배치될 예정이다.   2500평 규모의 커뮤니티센터 ‘클럽자이안에 주변 단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실내수영장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피트니스 및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은 물론 작은 도서관 및 독서실, 공유 오피스, 사우나,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여가활동과 취미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특히 최상층에는 '클럽클라우드'라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돼 도심과 자연의 전망을 누리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입주민들은 집 밖에서도 전등, 난방, 가스 등을 통제하고, 미세먼지 및 날씨 등의 정보를 제공받는 자이의 IoT앱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 고화질 CCTV와 엘리베이터 방범 핸드레일, 적외선감지기(저층가구 일부),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 등도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평지 지형에 들어서며 안양천과 인접해 수변 산책로를 이용하기 쉽고, 일부 가구에서는 안양천 조망도 누릴 수 있다. 현충근린공원이 단지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고 왕재산근린공원, 광덕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시민운동장 등도 가까워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광명시청과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법원, 경찰서 등 관공서가 밀집돼 있고, 이마트 광명소하점, 이마트 메트로광명점, 중앙시장, 광명전통시장, 롯데슈퍼, 롯데시네마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가까이 도덕초가 증개축 공사를 하고 있어 입주시기에는 초품아 인프라도 누릴 수 있으며, 연서도서관, 철산도서관, 철산역 인근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한편,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청약일정은 12월 26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화) 해당지역 1순위, 28일(수)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023년 1월 4일(수)이며, 정당계약은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5년 예정이다.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헤리티지 전성시대 아파트 브랜드파워 브랜드 아파트 대단지 아파트

2022-12-20

부동산 침체기?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는 여전히 인기

 한동안 활발했던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약 1년째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여전히 강세인 모습이다. 실제 충남 아산에서 분양 중인 GS건설의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청약에서 올해 아산시 최다 접수 건수를 기록하는 등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침체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대형 건설사의 인기가 굳건한 이유로 매수심리가 위축될수록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대형 건설사는 시공 경력이 풍부하고 안정된 재정 상태를 유지하는 만큼 사업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편이다. 뿐만 아니라 각 건설사만의 차별화된 설계, 시스템, 인테리어 등이 적용돼 상품 완성도가 높고 이를 바탕으로 일대 대장주로 자리매김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GS건설은 올해 진행된 여러 설문조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부동산R114와 한국리서치의 ‘2022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닥터아파트의 ‘2022년 아파트 브랜드파워’ 조사에서도 종합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난 자이 단지를 통해 브랜드 파워를 확인할 수 있다. KB부동산시세 자료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반포자이’는 3.3㎡당 평균 매매가가 1억원이 넘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전용 60㎡ 초과~85㎡ 이하 면적 기준 서초구 단지들의 3.3㎡당 평균 매매가(6,110만원)와 비교하면 65%가량 높은 시세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이 조정기에 접어들었다 하더라도 수요자들 사이 대형 건설사의 인지도, 신뢰도는 변하지 않는다”며 “GS건설은 각종 수상실적과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그 인기를 확인할 수 있고 이에 분양 시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업계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자이 단지들을 따라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도 향후 아산 지역을 상징하는 브랜드 아파트로 거듭날 전망이다. 아산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된다는 희소성과 함께 GS건설만의 차별화된 상품 설계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과를 높이고 중소형 평형부터 중대형 평형까지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타입에 따라 4Bay 맞통풍 구조, 팬트리, 다용도실, 드레스룸 등 설계를 적용해 뛰어난 공간 활용도를 갖췄다. 유럽산 포셀린타일 현관 바닥, 거실 아트월, 엔지니어드스톤 주방상판 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자재들이 기본적으로 적용되고 현관중문, 거실 우물천장 내 4면 간접조명 등 Style Up 유상옵션을 통해 취향에 맞게 집을 꾸밀 수도 있다.     무엇보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교육특화 커뮤니티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히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는 것에서 나아가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 만족도를 향상시킨 것이다. ‘자이안(자이에 사는 사람들)’만을 위한 커뮤니티 센터 ‘클럽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등 각종 시설이 있고 최상층의 ‘클럽클라우드’에는 스카이라운지 및 입주민 카페 OCS(Open Coffee Station)가 조성된다. OCS에서는 입주민만을 위해 준비된 원두로 직접 커피를 내릴 수 있는가 하면 커피 클래스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1단지 YBM 영어도서관 및 영어 독서 프로그램(2년 무상), 2단지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 및 큐레이션 서비스(2년 무상) 등 시설과 컨텐츠가 접목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로서의 가치도 남다르다. 단지 내 산책로가 약 16만㎡ 규모의 용화체육공원(예정)으로 연결돼 공원을 ‘내 집 마당’처럼 즐길 수 있고 공원과 함께 들어서는 다목적 단지마당, 실내체육관, 생태체험장 등 이용도 수월하다.     한편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충남 아산시 일원에 총 2개 단지, 1,5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별로는 1단지 지하 3층~지상 35층, 5개동, 전용 74~149㎡ 739가구 2단지 지하 4층~지상 37층, 6개동, 전용 84~149㎡ 849가구다.   또한 GS건설은 26일 오후 3시 견본주택에서 동시청약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1단지, 2단지 동시청약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벤츠 E-Class 250 차량’, ‘LG 노크온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등 고가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26~27일 오후 2~4시 견본주택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품으로는 ‘다이슨 에어랩’ ‘벤츠 유아용 전동자동차’, ‘삼천리 자전거’ 등이 준비돼 있다.     단지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하며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일원에 위치한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부동산 침체기 아파트 브랜드파워 브랜드 아파트 kb부동산시세 자료

2022-11-24

GS건설 자이(Xi), 높아진 고급 브랜드 선호에 올해 상반기 약진

부동산 경기가 주춤해지면서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옥석가리기’가 두드러지고 있다.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새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바닥을 기고, 서울에서도 미분양이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대기업 고급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쏠림 현상도 심화하고 있다. 특히 GS건설의 자이(Xi) 브랜드가 그 중심에 있어 눈길을 끈다.     올 상반기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1순위 청약통장의 40%가 시공능력평가 상위 5개 업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184곳에서 6만4544세대가 일반 분양됐다. 이 가운데 21.5%(1만3966가구)가 삼성물산-현대건설-DL이앤씨-포스코건설-GS건설 등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5개 건설사가 공급한 물량이다.   상반기에 1순위 청약통장은 모두 74만4227건이 사용돼 평균 11.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상위 5개 업체 물량에 전체의 41.2%(30만6709건)가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도 21.96대 1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5대 건설사 중에서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이 이뤄진 브랜드는 GS건설의 자이였다. 상반기에 3곳에서 공급해 6만9216건의 청약접수가 몰리면서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GS건설 자이가 이런 높은 인기를 누린 요인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소비자의 고급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충성도를 꼽을 수 있다. 부동산시장의 침체 우려가 제기되면서 소비자들이 고급 브랜드 아파트에 더 몰리게 된 것이다.     이는 올해 3월 부동산플랫폼 직방이 앱 이용자 11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잘 드러난다. 직방에 따르면 아파트 브랜드가 아파트값 형성에 얼마나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87.4%가 ‘영향이 있다’고 대답했다. ‘보통’이라는 응답은 8.0%, ‘영향 없다’는 4.6%에 그쳤다.     또 과거에 비해 브랜드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얼마나 중요해졌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5.7%가 ‘중요해졌다’고 했다. ‘변화 없다’는 13.4%, ‘중요해지지 않았다’는 10.9%로 나타났다.     여기에 수도권 지역보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고급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충성도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브랜드가 아파트 가격 형성에 다른 물리적, 입지적 특성보다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는 수도권에 비해 고급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적다보니,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브랜드 프리미엄의 영향력이 더 커진 탓으로 분석됐다.     GS건설 관계자는 “부동산시장에서 양극화가 우려되면서 수요자들이 더욱 신중해지는 분위기”라며 “그 결과 브랜드 평판과 인지도, 기술력 등에서 우위에 있는 고급 브랜드 아파트를 찾는 모습이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자이 브랜드 인기의 또 다른 요인으로는 GS건설의 뛰어난 브랜드 관리 능력 때문이라는 평가다. GS건설은 자이 브랜드 론칭 이후 20여 년 동안 약 28만 가구를 공급했다. 이런 과정에서 다양한 고객을 경험하여 쌓인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고 정보를 나누는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자이 앱 이용자 수는 100만 명을 돌파했고,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과 부동산 지식을 폭넓게 아우르는 자이SNS채널 ‘자이TV’와 ‘웹진’은 70만 명 이상의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이런 채널을 통해 자이 입주민의 일상을 소개하는 레지던트 인터뷰부터 자이에서의 생활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 플랜테리어, 대체불가토큰(NTF), 재택근무 등 최근 젊은 세대들의 관심이 높은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GS건설이 이런 노하우를 집약해 11월 경기 여주시 교동 500-118번지 일대에서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를 분양할 예정이어서 주목할 만하다.     일단 여주시는 수도권에서 보기드문 부동산 규제 청정지역이다. 19세 이상이면 해당지역 거주자는 물론 경기도 및 서울시, 인천시 거주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이고, 주택형별 예치금 조건만 충족된다면 세대주나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고 전매제한 기간도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에 불과하다. 여기에 85㎡ 이하는 60%가 추첨제로 공급돼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당첨확률이 높다. 85㎡ 초과는 100% 추첨제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기본적으로 70%까지 적용받고, 중도금 대출도 60%까지 가능하다. 다주택자 대출도 허용된다.     여주시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분양물량이 526가구에 불과했다. 2020년에는 역대 최대 물량인 2021가구가 공급됐는데도 미분양이 하나도 발생하지 않았다. 그만큼 안정적인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는 지역이다. 올해 여주시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여주역자이 헤리티지’가 유일하다.     아파트의 상품성도 뛰어나다. 채광과 환기 등을 고려해 단지 전체를 남향 중심으로 배치하고 모든 가구에 4-Bay 판상형 설계를 도입했다. 일부 가구는 3면 발코니가 적용되며, 알파룸 등과 같은 차별화된 공간도 선보인다. 또한, 여주시 최초로 단지 내 사우나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며, GDR, 작은도서관 및 카페테리아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중에 있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약 5.9만 여㎡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세종도시개발 사업지구에 들어선다. 또 경강선 여주역 남단에 위치하며, 현재 추진 중인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47만 3635㎡) 남쪽에 인접해 있다. 이 일대의 개발계획이 완료되면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약 4000여 가구가 밀집한 여주시의 신규 주거타운가 조성되면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는 핵심지역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도보권에 위치한 경강선 여주역을 통해 판교역까지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여주와 원주(서원주역)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노선 신설도 계획 중이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제 2영동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수도권 외곽은 물론 전국 어디로든 이동하기 쉽다.   교육환경도 좋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세종초, 세종중 등이 있고, 주변 일대에서 학교시설복합화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여주초가 단지 인근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반경 1Km내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여주대학교)도 있다.   분양 관계자는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는 미래발전 전망이 밝은 여주역세권 개발지구에 위치한데다 여주지역의 첫 자이브랜드, 여주 최대 규모 아파트라는 여러 가지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며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차별화된 설계와 서비스를 제공해 다른 지역에서 입증됐던 자이 브랜드의 청약 성공신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8개 동에 ▲59㎡(전용면적 기준) A 85가구 ▲59㎡B 81가구 ▲84㎡A 249가구 ▲84㎡B 248가구 ▲99㎡A 52가구 ▲99㎡B 52가구 ▲136㎡P(펜트하우스) 2가구 등 총 769가구가 들어서는 아파트다.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85㎡ 이하 중소형이 663가구로 전체의 86%를 차지한다. 고급 수요층을 위한 펜트하우스 2가구도 있다.   홍보관은 경기 여주시에 있다. 자이카카오톡, 자이앱, 자이TV 등 자이의 다양한 SNS를 추가하면 다양한 분양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브랜드 상반기 아파트 브랜드 브랜드 아파트 고급 브랜드

2022-10-27

희소성·상징성 높은 지역 ‘첫 브랜드 아파트’ 수요자 관심 높아

지역 내 첫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가 꾸준히 인기다. 지역 최초로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는 '최초'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는 만큼, 희소성은 물론 상징성까지 지니고 있어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다.   또, 건설사들은 브랜드의 ‘첫인상’을 남긴다는 점에서 좋은 입지나 상품 완성도에 공을 들이기 때문에 상품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첫 분양의 흥행이 향후 지역 내 추가 사업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대형 건설사만의 특화설계나 평면구성, 커뮤니티 시설, 단지 내 조경 등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입지 선정부터 철저해지는 경우가 대다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 같은 장점은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프리미엄 요소로 인식되는 것들"이라며 "이로 인해 지역 첫 브랜드 아파트는 상당한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시세를 주도하는 대장주 아파트로 거듭나는 경우가 많다”라고 전했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테크 매매 상한평균가 자료를 보면 전북 전주시 첫 아이파크로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의 전용면적 84㎡ 시세는 6.19억원(’22년 8월 기준)인 반면 1㎞ 내에 위치한 비브랜드 ‘G’ 단지 동일 면적은 2.9억원으로 2배 이상 시세 차이를 보인다. 충남 천안시 첫 아이파크로 공급된 ‘봉서산 아이파크’ 전용면적 84㎡도 시세가 4.6억원인 반면 주변 비브랜드 단지는 2억원 이내로 형성돼 있어 주변 시세를 이끄는 리딩 단지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 최초 타이틀을 내건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이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10월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본성리 일원에 음성군 첫 아이파크인 ‘음성 아이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성 아이파크’는 본성지구 A, B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84·113·177㎡, 총 1,65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블록별 세대수는 △A블록 9개동, 880세대 △B블록 8개동, 773세대다.   단지가 위치한 음성군은 수도권과 충북 경계선에 위치해 수도권에서 가까운 충청권 도시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러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들이 들어서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료에 따르면, 음성군에는 금왕·원남산업단지 등 12개의 산업단지와 금왕농공단지 등 3개의 농공단지가 있다. 지난해 기준 총 15개 산업·농공단지에 약 1만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성본산업단지·금왕테크노산업단지 등 8개의 산업단지가 추가로 조성될 예정으로 상주 인구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단지는 지난 2014년 첫 입주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 인구 3만명을 돌파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충북혁신도시가 바로 옆에 위치한다. 충북혁신도시는 정보통신·과학기술, 교육·인재개발, 공공서비스 등 11개의 이전공공기관이 입주해 있으며, 병원·마트·은행·영화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있다.   이외에도 도서관·생활체육공원 등 공공시설도 마련돼 있으며,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국립소방병원(2025년 예정)과 국민체육센터·복합혁신센터(올해 예정)가 조성될 예정이다.   ‘음성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마련될 예정이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희소성 상징성 브랜드 아파트 대장주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

2022-10-06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인기’, 1순위 청약 마감률 높아

부동산 시장에서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파워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올해 전국적으로 1순위 청약 마감률이 40%를 밑돌고 있는데 반해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선전하는 모습이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9월 16일까지 청약을 진행한 단지의 1순위 청약 마감률을 분석한 결과 10대 건설사(‘22년도 시공능력평가 순위 기준) 브랜드 아파트의 청약 마감률은 60.53%로 나타났다. 이는 그 외 건설사 아파트 청약 마감률(33.19%)보다 약 30%p 높은 수치였다.     2022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및 브랜드 아파트는 순서대로 삼성물산(래미안), 현대건설(힐스테이트), DL이앤씨(e편한세상), 포스코건설(더샵), GS건설(자이), 대우건설(푸르지오), 현대엔지니어링(힐스테이트), 롯데건설(롯데캐슬), SK에코플랜트(SK VIEW), HDC현대산업개발(아이파크)이다.   올 1월부터 9월 16일 기준으로는 위에 해당하는 건설사가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 총 76개 단지 중 46개 단지가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으며, 그 외 건설사가 공급한 아파트는 총 232개 중 절반에도 못 미치는 77개 단지만 1순위 청약마감을 기록했다.   이러한 현상에는 대개 10대 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아파트는 우수한 건설 노하우와 뛰어난 시공 능력으로 단지 설계 및 상품적인 측면이 좋다는 인식과 이미 기존 시장에서 브랜드 프리미엄을 경험한 수요자들의 학습 효과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브랜드 아파트 선호도는 아파트에 붙은 프리미엄 격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비슷한 시기와 입지에 들어선 아파트라도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인지 여부에 따라 형성되는 프리미엄에서 차이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천 검단신도시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베뉴’(‘21년 8월 입주)의 전용면적 84㎡(11층)는 올해 3월 8억3,000만원에 손바뀜 돼 분양가(4억1,670만원) 대비 약 4억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반면, 마주하고 있는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 시그니처’(‘22년 1월 입주)의 동일 타입 분양권(21층)은 올해 4월 5억1,060만원에 거래돼 분양가(4억1,680만원) 대비 약 1억원가량의 매매가 상승에 그쳤다.   구축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충남 아산시 소재 ‘아산용화 아이파크’(‘14년 7월 입주)의 전용면적 84.98㎡는 올해 9월 3억7,000만원(26층)에 실거래돼 바로 맞은편 ‘아산용화 엘크루’(‘14년 9월 입주)의 전용면적 84.91㎡타입(7월, 3억1,000만원(25층))의 실거래가보다 약 6,000만원가량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금리인상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여전히 강한 면모를 보이는 중”이라며 “뛰어난 상품성을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장 하방 압력에도 버티는 힘이 강해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는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연내 공급을 앞둔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새 아파트에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0월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아산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27㎡, 893세대 및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92㎡ 320실 등 총 1,21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아산 원도심 중심부에서 최고 49층 높이의 랜드마크 주상복합으로 조성되며,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특히, 국내 대표적인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힐스테이트’로 공급되는 만큼 남다른 프리미엄과 주거 가치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부동산 리서치업체 닥터아파트가 선정한 3년 연속 아파트 브랜드 1위(2019~2021), 부동산114가 평가한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1위(2020), 그리고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달 실시하는 아파트 브랜드 평가 조사에서 41개월 연속 브랜드 평판지수 1위(2019~2022) 등 각종 브랜드 대상에서 연이어 1위를 수상했다.   포스코건설은 10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일원에서 ‘더샵 신부센트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9개동, 전용 59~150㎡, 총 592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는 신두정지구 맨 앞자리에 들어서며, 1호선 두정역과 천안IC 인근 천안고속터미널 및 천안종합터미널과 가까워 편리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22년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 4위에 오른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인만큼 우수한 품질의 상품성이 기대된다. ’더샵’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품질만족지수에서 12회 1위를 수상하고, 콜센터 품질만족지수에서 2년 연속 우수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22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10위에 오른 HDC현대산업개발도 10월, 경상북도 경산시 압량읍 압량리 일원에 들어서는 ‘경산 2차 아이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3층, 전용면적 84~134㎡ 총 745세대 규모다. 인근으로 대구지하철 2호선 영남대역, 홈플러스, CGV, 마위지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정주 여건이 우수하다. 단지는 지난해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 ‘경산 1차 아이파크(977세대)’의 후속 분양 단지로 많은 관심이 몰릴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경산 2차 아이파크’가 들어서면 일대가 ‘경산 아이파크 1차’와 합쳐 총 1,722세대의 대단지로 형성돼 ‘브랜드 타운’ 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같은 달, 충청남도 논산시 대교동 일원에서 ‘논산 아이파크’도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7개동, 전용 84~158㎡ 총 45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역에서 3년 여 만에 공급(임대 제외)되는 신규 분양이면서 첫 번째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건설사 브랜드 1순위 청약마감 브랜드 아파트 건설사 브랜드

2022-10-04

HDC현대산업개발, 논산에서 6년만에 선보이는 1군 브랜드 아파트 ‘논산 아이파크’ 분양 예정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지방 중소도시에 분양하는 새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충남 논산시는 2016년 12월 이후 1군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전무했던 곳인데, 6년 만에 대형 건설사가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실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와는 달리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은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많다. 또 공급 대비 수요가 많기 때문에 향후 입주 시점에는 지역 부동산 시장을 이끌어가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기도 한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경남 창원 마산에서 공급한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는 평균 경쟁률 70.6대 1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이 단지는 마산회원구에서 약 4년 만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분양을 완료한 바 있다.   이 가운데, 당분간 새 아파트 공급은 더욱 줄어들고 분양 가격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실제 건설 업계에서는 국내외적으로는 철근이나 시멘트 등의 원자재값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데다, 금리인상 등으로 수요자들이 부담해야하는 분양 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에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이라면 청약에 적극 나서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9월 중 충청남도 논산시 대교동 일원에 ‘논산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충남 논산시에 6년여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인데다 지역 내 첫 선보이는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논산 아이파크’는 논산시 원도심인 대교동 내 주거밀집단지에 위치해 입주와 동시에 이미 완성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변에 해당 단지를 포함해 총 2,202세대 대규모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으로 ‘신흥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주변으로 쇼핑 및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도보 거리에 화지중앙시장 및 중심상권이 위치해 쇼핑부터 병원, 금융기관 등 각종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반경 1㎞ 내에는 놀뫼유치원(공공), 동성초, 반월초가 위치하며, 인근에 논산중, 쌘뽈여중·고, 논산공고 등도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논산천 둔치공원이 위치해 산책이나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이 외에도 논산대교 어린이공원, 제2호공원 등 근린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도보 5분 거리에는 KTX논산역과 시내버스정류장이 위치하며 인근에 논산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논산천안고속도로와 서논산IC 및 4번, 23번 국도 진입이 수월해 타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KTX논산역은 작년 6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 3단계 사업(강경~계룡) 및 △일반철도 고속화 사업 (호남선 가수원∼논산) 2개 철도노선이 신규 추진사업으로 선정되어 대전시, 청주공항 등으로의 광역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지난 24일 일반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더욱 빠른 사업추진이 전망된다.   ‘논산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4층, 7개 동, 전용면적 84~158㎡ 총 453세대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상세 전용면적별로는 ▲84㎡A 151세대 ▲84㎡B 146세대 ▲84㎡C 82세대 ▲106㎡ 71세대 ▲152㎡PH 2세대 ▲158㎡PH 1세대로 희소성 높은 중대형 및 논산 최초 테라스형 펜트하우스가 포함됐다.   전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하였으며, 선호도가 높은 4Bay의 '판상형' 평면과 2면 개방 '타워형' 평면 그리고 논산 최초로 '테라스형 펜트하우스'를 공급하여 수요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드레스룸과 팬트리, 다목적실 등(일부 세대 제외) 넉넉한 수납공간 설계로 차별화를 선보이며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논산시,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구에 거주(논산시 거주자 우선)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무주택 또는 1주택 소유한 세대)로서 세대구성원 전체가 과거 5년 이내에 다른 주택에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한다. 또 청약 통장 가입 후 24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가능하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논산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논산시 내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논산 현대산업개발 논산 아이파크 아파트 분양 브랜드 아파트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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